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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가 안전문화 선도 및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8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인천광역시 서구 공항철도 검안사옥 세미나실에서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을 비롯한 협력사 관련 부서원 및 사업 책임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공항철도와 협력사 간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공항철도는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지속적인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자발적 안전문화 확산 등의 주요 과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협력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전문 컨설팅과 중대재해 예방 지원 사업 등으로 안전 인식 및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협력해 철도안전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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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우 기자
안녕하세요. 유찬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