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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취임을 앞두고 비트코인이 2% 이상 상승하고 있으나 시총 3위 리플은 1% 미만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6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04% 상승한 10만603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약 한 시간 전 비트코인은 10만6251달러까지 올랐었다. 이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것이다. 사상 최고치는 지난달 17일 기록한 10만8268달러다.
이에 비해 시총 3위 리플은 0.60% 하락한 3.1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3.29달러, 최저 3.04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데 비해 리플이 하락하는 것은 리플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더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트럼프가 취임과 함께 ‘비트코인 준비금’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란 기대도 비트코인 강세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1주일간 상승률은 리플이 25.26%인데 비해 비트코인은 12.06%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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