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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취임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관련 호재를 내놓을 것이란 기대로 비트코인이 3% 이상 상승한 10만6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22일 오전 7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48% 상승한 10만645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암호화폐가 행정 명령에 포함되지 않자 실망감으로 한때 10만103달러까지 추락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곧 암호화폐 활성화 정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로 상승 반전했다.
같은 시각 시총 3위 리플은 2.61% 상승한 3.1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저 3.02달러, 최고 3.23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리플도 암호화폐가 행정 명령에 포함되지 않자 실망 매물이 쏟아졌으나 다시 상승 반전했다.
한편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28% 상승한 33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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