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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식 사원으로 임용한 5·6급 신입사원 345명이 3기 신도시 등 전국 현장에 배치됐다.
22일 LH에 따르면 전날 5·6급 신입사원 345명을 임용했다. 임용인원은 5급 사원 311명과 6급 사원 34명이다. 지난해 9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를 시작해 약 3개월의 현장 수습을 거쳐 정식 사원으로 임명됐다.
이들은 ▲신축 매입임대주택 매입 ▲공공주택 건설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도시조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전국 현장 중심으로 배치됐다.
매입임대주택은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하거나 개량한 후 청년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세놓는 주택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임용식에서 "국민이 주인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새겨 달라"고 당부하면서 "신입사원 채용으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3기 신도시 조성 본격화 등 정책 물량 확대에 따라 부족해진 일손 부담을 덜고 조직에는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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