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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아파트 갤러리인 래미안갤러리에서 새해를 맞아 시즌 전시를 새로 공개했다.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2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지난 21일부터 새로운 시즌 전시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래미안갤러리는 지난해부터 건설업체 아파트 갤러리 최초로 시즌 전시를 운영 중이다. 새해를 맞아 공개한 'RAEMIAN WISH.ZIP' 전시는 오는 3월23일까지 운영된다.
전시관 내부는 관람객이 신년 소망을 되새겨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LED 풍등으로 가득한 '위시라이트'와 배를 타고 보름달을 감상하는 듯한 '위시빌리지' 등 포토 공간이 마련됐다.
주말에 방문시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에 참여하고 직접 만든 팔찌를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할 수 있다.
청소년 건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래미안 건축스쿨'도 동시에 운영한다. 연간 학기제로 운영 중인 래미안 건축스쿨은 건축·건설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랜드마크 건축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건축 용어와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래미안갤러리는 2023년 건설업체 최초로 연간 시즌 전시를 도입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 인원이 증가하며 2년 연속 14만명을 돌파했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자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체험관"이라며 "방문객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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