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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오는 10일까지 '2025년 시민농장 체험 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농장은 탑동시민농장과 3개 공원에서 경작하며 농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텃밭이다.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21일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19세 미만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세대당 16㎡),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한다.
◇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위수탁 계약 체결…2030년까지 운영
수원시가 지난 3일 수원시청에서 늘품상담 사회적협동조합과 다함께돌봄센터2호점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위탁 기간은 2030년 2월 5일까지 5년이다. 2020년 2월 6일 운영을 시작한 2호점은 자연앤힐스테이트(영통구 도청로 65)에 있다. 119㎡ 규모이고 현재 28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6~12세)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용 아동에게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수원시에는 돌봄센터 20개소와 학교돌봄터 1개소가 있다. 학교돌봄터는 지방자치단체가 학교 공간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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