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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94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5% 오른 2조4388억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1915% 증가한 1773억원을 찍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8조3184억원, 당기순이익은 13.4% 오른 2292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2709억원을 올려 18% 줄었다.
DL이앤씨는 연간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자회사인 DL건설의 일부 현장 원가율 조정과 대손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지난해 총 수주는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우량사업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에 따라 9조480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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