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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5월30일까지 '2025년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경남 최초로 시행 중인 참여예산제는 9~24세 아동·청소년이 정책 제안과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참여예산제 규모는 진주시 주민참여예산 21억원 중 5000만원으로 교육, 문화, 복지, 안전, 환경, 보건, 기타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이다. 사업별 한도액은 1000만원 이내다. 제안 사업은 심의와 검토를 거쳐 2026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가정의달'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50억원 추가 발행
진주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올해 총 발행 규모는 600억원으로 상반기 중 390억원이 투입된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 1만6200여 곳과 지류 가맹점 37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침체에 직면한 소상공인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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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