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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견조한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14일 1분기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지난 1월1일부터 3월31일)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6.23% 하락한 3조2711억51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2.13% 하락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58.73% 상승한 3346억42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0.91%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68.17% 오른 2484억14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87% 하락했다.
삼성증권은 WM(자산관리) 부문 고객자산 순유입과 금융상품 판매수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리테일 고객자산이 10조1000억원조원 순유입, 고객 총자산 308조원을 기록했다.
펀드 판매수익은 전 분기 대비 66.1% 증가한 199억원, 연금 잔고는 전 분기 대비 5.6% 오른 22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관리 비즈니스 성장세를 보였다.
본사 영업은 구조화 금융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IB(기업금융) 부문 실적은 구조화 금융 575억원을 중심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67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ECM(주식자본시장)의 경우 SGI서울보증, 엠디바이스의 IPO(기업공개) 대표 주관을 맡아 상장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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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기자
안녕하세요. 이예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