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오픈AI가 미국 내 데이터센터 5곳을 설립하며 초대형 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확장에 나섰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픈AI는 오라클, 소프트뱅크그룹(SBG)과 함께 미국 내 신규 데이터센터 부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확정된 5곳은 미국 텍사스 섀클퍼드 카운티, 뉴멕시코 도냐 아나 카운티, 미공개 중서부 지역, 텍사스 애빌린 인근 확장 부지, 오하이오 로즈타운이다. 오픈AI는 이 중 3곳과 애빌린 확장은 오라클과 함께하고 나머지 두 곳은 소프트뱅크와 협력한다. 새로운 부지들은 총 7기가와트(GW) 규모 전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미국 내 약 800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오픈AI는 "이들 부지에서만 2만5000개 이상 상시 일자리가 창출되고 미국 전역에서 수만개 간접 고용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타게이트는 오픈AI, 미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 일본 투자회사 소프트뱅크그룹(SBG)이 함께 추진 중인 초대형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4년 동안 5000억달러(약 700조원)를 투자해 총 10GW 규모의 AI 연산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