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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 승용차 40대와 수소 시내버스 1대, 광역버스 1대 등 총 42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 1대당 보조금은 3310만원이며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해 거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법인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자동차 제조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신청 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의무화해 무공해차 보급과 시민의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는 현재까지 누적 174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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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