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주시 수도사업소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수도요금 현실화 3개년 계획'에 따라 오는 2026년 3월 고지분부터 마무리 단계인 19.3% 인상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탈피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요금 인상의 주된 배경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이다. 여주시는 이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노후 상수도관 교체 및 정비 △상수도 시설 현대화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여주=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