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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2026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행정에 접목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 증진, 문화예술 진흥, 공동체 활성화 등 공익성과 구정 발전에 기여하는 31개 사업을 선정해 총 9억8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소재하거나 서구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과 단체로 사업별로 세부 자격 요건이 적용된다.
접수 기간은 2월 6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사업 담당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 공공성, 수행 역량 등을 종합 심사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이후 추진 상황 점검과 성과 평가를 통해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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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