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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미디어 시대>를 시작합니다. <시대>는 냉엄한 국제질서, 치열한 국가 차원 생존경쟁 속에서 독자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판단해야 하는지, 또 개인과 국가는 어떤 대접을 받아야 하며 어떤 역량을 품어야 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뉴스와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시대>는 긴 고민 끝에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을 모토로 잡았습니다. 개인의 존엄성이 우리 사회 최고의 가치로 자리잡도록 애쓰겠습니다. 존엄성이 침해당하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비판하겠습니다. 존엄성을 고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제안하겠습니다.
<시대>는 개인이 속한 국가공동체의 발전을 중시합니다.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동력이 되는 기업의 성장을 장려합니다. 시야를 세계로 넓혀 부강한 국가를 만드는데 작은 역할이라도 하겠습니다. 부강한 국가가 국민의 행복을 키웁니다.
독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미디어가 되기 위해 <시대>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첫째,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겠습니다. 어떤 정파와 진영에도 밀착하거나 편들지는 않겠습니다.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이란 가치를 중심에 두고 취재하고 보도하겠습니다.
둘째, 실용주의 관점을 지키겠습니다. 각종 집단의 이기주의와 소모적 논쟁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공동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셋째, 깊이 생각하고 널리 논의하는 숙의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뉴스 보도 차원을 넘어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공론을 일으키고 대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시대>는 '제도혁신연구소'를 만들어 숙의해야 할 제도와 관행을 발굴, 연구합니다. 연구소는 편집국과 협력합니다. 편집국은 현장의 문제점을 추적하는 기획취재를 맡습니다. 연구소는 제도혁신 차원에서 어젠다 세팅을 합니다. 그리고 <시대>는 취재와 연구 결과를 공론화하는 포럼을 개최, 우리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합니다.
<시대>는 '머니S'에서 전환합니다. 그 동안 '머니S'가 쌓아온 토대 위에서 새 미디어 만들기에 나서고자 합니다. <시대>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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