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문흥IC 입구/사진=동행미디어 시대 DB.


지난해 광주지역 자동차 등록대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자동차등록현황'에 따르면 광주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72만9800대로 전년(73만751대) 대비 0.1%(951대)가 감소했다. 전국에서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줄어든 지역은 광주를 비롯해 서울(-0.6%), 대구(-0.1%) 등 3곳뿐이었다.


전남은 131만6314대로 전년(127만7926대)에 비해 3.0%(3만8388대)가 늘었다.

친환경차 등록대수는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광주는 전기(1만9115대), 수소(1446대),하이브리드(6만3957대) 등 총 8만4518대로 전년(6만8198대) 대비 23.9%(1만6320대)가 증가했다.

전남은 전기(4만1322대), 수소(1517대), 하이브리드(12만8562대) 등 총 17만1401대로 전년(12만8425대) 대비 33.5%(4만2976대)나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