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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는 지난 28일 제257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1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는 7차례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집행부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2월3일에는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월11일 제9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지난해 추진된 주요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을 살리기 위해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의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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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