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5년 우수공예품 대상 김남희씨 수상작.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의 제작비 지원을 위한 공모 접수를 완료했으며 총 37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공예품대전 출품을 앞둔 공예인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료비와 제작비 등 작품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결과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이천시는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관련 절차에 따라 보조금이 교부된다.


◇'2026년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2월13일까지 신청

이천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시는 총 7억6666만원(도비 15%, 시비 35%, 자부담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 구입을 지원한다. 특히 농가 수요가 가장 많은 관리기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증액해 대당 175만원까지 지원하며, 트랙터는 최대 60마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거주하면서 경기도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13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