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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장기화로 지난해 전남지역 상가 10곳 중 6곳 가량이 권리금 없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4분기(12월 31일 기준)권리금 등 임대시장동향'에 따르면 전남 상가 가운데 권리금이 있는 비율은 44.58%로 전년(47.52%) 대비 2.94%포인트가 하락했다.
광주지역의 상가 중 권리금이 있는 비율은 67.31%로 전년(70.39%) 대비 3.08%포인트가 하락했다.
광주 상가의 평균 권리금은 2011만원으로 서울(4938만원)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고 전남은 1543만원으로 경남(1459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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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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