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0일 장중 사상 첫 5300선도 뚫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30일 장중 5300선도 돌파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시가총액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하이닉스의 강세가 상승 흐름을 이끌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중 한 때 5315.21도 찍었던 코스피는 오전 10시40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60.21포인트(1.15%) 오른 5281.46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개인은 3337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은 1147억원, 기관은 2623억원을 팔았다.


코스피 시총 투 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600원(2.24%), 5만5000원(6.39%) 오른 16만4300원·91만6000원을 오가며 상승세를 주도한다.

삼성전자우(2.16%), SK스퀘어(5.84%) 등도 오름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