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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 참여하지 않은 한 대기업 직원이 회식비에서 자신의 몫을 따로 지급해줄 것을 요청한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A씨는 최근 SNS에 "얼마 전 국내 모 대기업 회식 날 있었던 일"이라며 이 같은 일화를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회사에서 근무하는 MZ세대 사원은 개인 일정으로 회식에 불참한 다음 날 팀장에게 자기 몫의 회식비를 요구했다.
팀장이 당황해 '무슨 말이냐'고 묻자 사원은 "회식비는 팀에 지급된 공동의 돈이니 n분의 1을 지급받을 권리가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A씨는 "요즘 정말 이런 분위기냐. 적응 안 된다"고 토로하며 누리꾼의 의견을 물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MZ라서가 아닌 사람의 문제다" "복지와 권리를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가끔 비슷한 사연을 듣곤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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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우 기자
안녕하세요. 유찬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