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 기장군 5개 읍·면에서 실시된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2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군정설명회는 읍·면정 보고와 올해 주요 군정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설명회에서 올해 군정 비전을 △경제 활력 도시 △문화·관광·교통 연결 도시 △복지 체감 도시 △교육 키움 도시 △안전 일상 도시 등 5개로 제시하고 분야별 핵심 사업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KTX-이음 정차와 연계한 기장역 활성화 방안 △산업단지 악취 문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확충 △교통·관광 인프라 조성 △노인 안전 대책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정종복 군수는 주민들의 질문을 끝까지 경청하며 사안별로 행정적 검토 절차와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질문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끝까지 듣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말보다 태도로 신뢰를 보여준 자리였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각 부서별로 법적 절차와 예산 사정 등을 검토하여 군정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라며"투명한 정보 공개와 소통 중심의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