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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포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이 오는 8일 오후 3시 용정산업단지 내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정주하다 :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는 떠나는 도시 포천에서 머무는 도시(정주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과 고민이 담겼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인구 감소에 관한 해결 방안, 즉 정주 도시 건설 대안을 담았다. 사실 매번 선거 때마다 철도 유치 등의 다양한 거대공약이 제시됐지만, 그 공약들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실패했다. 이는 근본적으로 지역의 인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연 의원은 이를 해결한 근본적 대안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또 드론작전사령부와 연계됐던 드론 연계 공약을 대신 할, 지역의 중요 사업인 의류와 가구 산업 등의 성장 방안을 담았다. 이 외에도 AI시대에 닥쳐올 노동 감소, 실업에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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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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