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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약 100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며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위생과 이용 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 및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와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업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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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