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장이 1일 오후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열린 '목포야 사랑해'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기철기자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장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면 목포시장 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강성휘의 저서 '목포야 사랑해' 출판기념회에 4000여 명의 시민이 김 부의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1일 오후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에 강 부위원장의 후원회장을 자처한 박지원 의원을 비롯해·김원이·서미화ㆍ신정훈·민형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축전을,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김관영 전북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통해 출판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성휘 부위장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명현관 해남군수(왼쪽 두번째)와 김성일 도의원이 화이팅을 외치며 강 부위원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고 있다./사진=홍기철기자


목포야 사랑해에 담긴 강성휘의 삶과 목포에 대한 애정, 지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휘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포야 사랑해는 정치인이 되기 위한 책이 아니라, 목포에서 시민과 함께 살아온 한 사람의 기록"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목포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목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걸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