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야경.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이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KOREA BEST DESIGN AWARD)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공공·산업·시각·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 공공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방문객에게 새로운 감성적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을 통해 한탄강의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위택스 일시중단에 지방세 납부 4일까지 연장


포천시는 지방세 정보 시스템과 위택스 서비스의 일시 중단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이달 4일까지 연장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스템 중단 기간(1월31일~2월1일) 중 납부 기한이 도래한 모든 지방세 세목에 대해 기한을 일괄 연장했으며, 1월에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와 자동차세 연납분도 연장 대상에 포함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연납 일시 납부할 경우 연간 자동차세의 약 4.58%를 절감할 수 있다.

납세자는 연장된 기한인 오는 4일까지 납부를 완료하면 기존 1월 연납과 동일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