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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기장실버홈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안심하우스 사업은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에 준공한 기장실버홈을 포함해 지난해 본부 주변 지역에 위치한 복지시설 4곳과 59가구를 지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께서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으시기를 바란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맞춤형 에너지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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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