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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은 설 명절 이후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두 배로 상향한다고 3일 밝혔다.
구매 한도 상향 적용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각 카드 50만원, 지류 50만원으로 100만원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구매 한도 상향 조치는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담양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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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