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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재선 국회의원이 여학생 방에 무단 침입하려 한 혐의로 피소됐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9일 고시원 업주 A씨에 대해 주거침입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4시쯤 자신이 운영 중인 동대문구 고시원에서 중국 국적 여성 유학생 B씨 방에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1990년대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인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4일 A씨를 불러 조사를 마쳤다. A씨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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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기자
시대 강지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