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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파주페이 특별 환급(캐시백)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우선 2월 한 달간 10%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설 대목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금 결제액의 5%를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전 시 지급되는 10%의 추가 충전금에 결제 시 제공되는 5%의 환급 혜택이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할인율은 최대 15%에 달한다.
◇ 365삼성i소아청소년과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파주시는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운정 지역의 증가하고 있는 소아 인구와 의료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추가 지정하게 됐다.
유동길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은 "파주시 소아청소년 진료권 확대에 앞장설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최고 등급'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관상)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파주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운영, 민원 취약계층 배려정책, 민원 담당자 보호대책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녹음, 통화 권장시간 설정' 운영 및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은 물론,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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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