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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임병하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365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금리·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성만 의장과 임병하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이어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같은 날 노성환 도의원은 다산지역아동센터(고령군 다산면 소재)를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역 아동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교육 프로그램 개선 방안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박성만 의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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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