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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장이 오차 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광남일보와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목포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30.5%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전경선 현 전남도의원(20.7%) △박홍률 전 목포시장(15.2%) △이호균 현 목포과학대학교 총장(10.0%) △윤선웅 국민의힘 목포시 당협위원장(5.2%) △박용안 조국혁신당 목포시 지역위원장(4.7%) △여인두 정의당 목포시 지역위원장(2.4%) 순이었다.
△기타 후보 1.2% △없다/모른다는 답변은 10.1%를 차지했다.
강 부의장은 △남성(31.7%) △50대(36.2%) △60대(41.0%) △70대+(34.7%)에서 30% 이상 높은 지지를 얻었고 전 도의원은 △40대(28.6%), 윤 당협위원장은 △18/20대(19.6%)에서 각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도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35.5%) △전경선 현 전남도의원(24.6%) △이호균 현 목포과학대학교 총장(14.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를 활용한 100%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2025년 12월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조사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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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