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과 김재수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6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사업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가 지난 6일 고양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수)와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1일부터 2026년 6월30일 사이 출생한 아기로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며 관내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부모가 고양동부새마을금고 본점 또는 지점을 방문해 아기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고 축하금을 신청하면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간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손잡고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7년간 쌓아온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