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얀마 스캠 범죄 단지 급습… 피싱 용의자 1500명 압송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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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얀마 대규모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 단지 소탕 작전을 벌여 중국 국적 보이스피싱 범죄 용의자 약 1500명을 본국으로 압송했다.
10일 중국 매체 계면신문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는 최근 산둥성·광시성 공안 기관과 중국-미얀마-태국 합동 작전을 진행하고 미얀마 카인주 미야와디 지역에서 범죄 단속과 소탕 작전을 진행했다.
이번 작전에서 약 1500여명을 압송하고 범죄 단지인 'KK 파크'를 급습해 약 630여채 관련 건물을 강제 철거했다.
중국 당국은 "해당 지역은 많은 도박 범죄 조직이 존재하고 보이스피싱 범죄 활동이 대대적으로 이뤄져 피해가 심각하다"며 "올해 들어 미얀마, 태국과 함께 지속적으로 집중 소탕 작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안 기관이 국제법 집행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더 많은 공동 단속과 소탕 활동을 추진하며 범죄 소굴을 단호히 제거하고 범죄 용의자를 전력으로 체포해 단속과 관리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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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