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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민족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총 2억 900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기탁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8곳에 백미, 김, 배, 사과, 떡국떡, 화장지, 세탁세제 등 생필품 7종, 3200여만 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5224가구에는 가구당 5만 원씩 총 2억6120만 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지원했다.
방 시장의 이번 위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거주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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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