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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가 오는 3월1일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을 기념하는 제2회 별산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별산런은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러닝 이벤트로, 3·1절의 의미를 담아 3.1km를 함께 달리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출발 지점은 광적면 양주연합콜택시 앞(광적면 삼일로 28)이며, 참가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별산런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제공된다.
양주시는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를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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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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