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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는 교원 창업기업인 '크라프솔루션'이 기술보증기금의 유망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Kibo-Star(기보스타) 밸리'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Kibo-Star 밸리'는 기보가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미래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핵심 스케일업 지원 제도다.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크라프솔루션은 금형 공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금형용 무선센서'와 'Physical AI 기반 무인화 플랫폼'의 독보적인 기술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크라프솔루션은 향후 3년간 최대 30억 원 이내의 사전 보증 한도를 부여받게 된다. 또한 △보증비율 우대(95~100%) △보증료 감면 △기술보증기금 직접 투자 우선 추천 등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받게 되며, 상장(IPO) 컨설팅과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지원받는다.
기보 관계자는 "크라프솔루션은 뿌리 산업인 금형 공정에 AI와 무선 통신 기술을 완벽히 결합해 실질적인 무인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크라프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Kibo-Star 밸리 선정은 학교의 적극적인 창업지원을 바탕으로 한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된 지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모델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스마트 팩토리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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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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