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용인특례시의회가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장을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투표는 총 3차례 진행됐다. 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전체 32명의 의원이 별도 후보 없이 투표를 하게 되는데, 과반 이상 득표를 하게 되면 선출된다. 이날 2차례 진행된 투표에서도 과반을 득표한 의원이 없어 3차 투표를 진행했다. 3차 투표에서는 이전 투표에서 다 득표한 김길수 의원과 이진규 의원이 맞붙었다. 그 결과 김길수 의원 15, 이진규 의원 14, 기권 1, 불참 2로 김길수 의원이 선출됐다.
김길수 신임 부의장은김길수 부의장은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 4개월 여의 여정이 남아 있다. 남은 기간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300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31건 등 안건 심의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10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11건, 동의안 4건을 의결했다. 또한, 제298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20건과 규칙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지난 10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용인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 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세종포천고속도로(가칭)동용인IC 설치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