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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경제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12일 목포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성덕원을 방문해 과일과 육류 등 성장기 아동에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장재영 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 11일 아동보호 시설인 '광주나자렛집'과 소년가장 그룹홈 '길상원' 등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광주본부세관이 되겠다" 고 밝혔다.
농협무안군지부도 이달 10일 무안군청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농촌사랑 우리농산물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후원한 샤인머스켓 600kg는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안군 관내 16개 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평강 지부장은"설 명절을 맞아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샤인머스켓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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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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