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정문 전경/사진=시대DB.


광주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최종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갖춘 대학을 선정해 한국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교육부는 매년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오는 2030년 2월까지 4년이다.


광주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모집, 학사·생활 지원, 중도탈락 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 체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기표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유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