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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는 시민 정원가 전문성을 높이고 스마트한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정원 관리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3월 매주 목요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열린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일한 과정을 총 4회 운영하며, 회당 30명식 총 1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정원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반 정원 관리 기초 계획 수립과 탄소정원·탄소가드닝 이해, AI 활용 정원 설계와 생육 상태 점검, 정원 유지관리 전략로 구성된다. 식재 계획, 관수·비료 관리, 저탄소 식물 선택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다.
생성형 AI 교육 전문가와 조경·정원 분야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수강 신청은 수원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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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