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수원시 신중년센터와 수원덕산병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신중년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2일 수원덕산병원과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역 내 신중년 인적자원을 병원 인력 수요와 연계해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시간제 등 라이트잡 중심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추진키로 했다. 또, 병원 내 직접 채용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년 경력 인력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도 나선다.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기업·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확대해 신중년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신중년 세대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병원에는 숙련된 인력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과 김윤기 수원덕산병원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