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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도심 속 텃밭 체험 공간인 '주말 가족농장' 참여자 281가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가구당 분양 면적은 16.5~33㎡ 내외이며 연간 임차료는 1~2만 원이다. 특히 올해 2월11일 이후 신규 전입 세대원이 있는 가구에는 임차료를 전액 면제한다.
분양은 무작위 전자추첨으로 진행되며 신규 전입 가구와 다자녀·장애인 가구, 유아기관은 특별분양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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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구경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