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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풀린 화폐 공급액은 전년대비 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설 전 10영업일(2.2~2.13일)동안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지급한 화폐(발행액 기준)는 5197억원으로 1년 전보다 526억원(-9.2%)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종별로 오만원권은 4452억원으로 지난해(4485억원)보다 33억원(-0.7%)감소했고, 1만원권도 647억원으로 지난해(1129억원)보다 482억원(-75%)감소했다.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차감한 순발행액은 5127억원으로 지난해(5398억원)보다 271억원(-5.0%)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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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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