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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 우파메카노가 원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뮌헨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센터백 우파메카노와 2030년 6월30일까지 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잔류를 결정한 우파메카노는 "뮌헨에서 계속 뛸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훈련에서 동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가급적 많은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프랑스 출신인 우파메카노는 FC 잘츠부르크 레드불(오스트리아), RB라이프치히(독일)를 거쳐 2021년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후 매시즌 크고 작은 부상이 있었지만 180경기 6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다.
우파메카노의 재계약으로 김민재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까지 우파메카노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으나 올시즌을 앞두고 새로 영입된 요나단 타에 밀려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공식전 22경기 1골 1도움, 출전시간 1097분에 그치며 고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9일 호펜하임과의 리그, 지난 12일 라이프치히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 등에 연속으로 결장하며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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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원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미래산업부 최진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