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브랜드) 출원 지원 △제품·포장·화상디자인 개발 △신규·재구성(리뉴얼) 상표 개발 △전문 상담사 현장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24~26일 개최

파주시가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명을 채용한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의료기기·생활용품 분야 생산 및 포장 △반도체 분야 생산·자재검사·정비·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제품 조립 및 배송 등으로, 구직자들의 폭넓은 직무 선택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 면접과 함께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정액 등록세·면허세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파주시가 납세자가 여러 기관을 오가야 했던 기존 세금 신고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파주시청 민원동과 파주등기소에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과 연계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정액 등록세와 면허세 중 세무적 판단이 필요 없는 단순 신고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신고해 고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납세자가 지방세 민원 창구를 방문해 대기 후 고지서를 발급받고 관련 부서나 등기소를 방문하여야 했으나, 무인민원발급기의 도입으로 지방세 민원 창구 방문 없이 고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납세자의 이동과 대기 시간은 줄고 행정 처리 속도는 한층 빨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