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고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에도 학생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승마체험은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체험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1만2886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000원)를 지원한다. 학생은 30% 수준인 9만6000원만 부담하면 10회에 걸쳐 승마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과 장애인·사회적 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등을 위한 승마체험(1855명 대상)은 체험비 전액이 지원된다. 대상과 지원 금액은 △학교 밖·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92만원 △장애인 42만원 △사회적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3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