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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경기도 대표 문화행사 중 하나인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수원시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메가이벤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만의 문화적 자원과 음악적 감성을 접목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디 뮤지션 경연을 비롯해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개최 장소인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서호잔디광장'은 서호천이 유입되는 저수지 축만제 주변에 조성된 공원이다. 축만제는 1799년(정조 23) 화성을 쌓을 때 축조한 저수지다. 2020년에 축만제로 명칭이 환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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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