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가 발간한 'AI 시대의 콘텐츠 창업가들' 도서 표지. /사진제공=경콘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인공지능(AI) 전환기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을 기록한 도서 'AI 시대의 콘텐츠 창업가들(Content Startup Leaders: The Age of AI)'을 발간했다.


19일 경콘진에 따르면 이 도서는 일반 서점 유통용이 아닌 기록 보관 성격의 비매품 출판물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진행된 창업·투자·마케팅 지원 사업의 성과를 한 권에 담았다.

책에는 확장 현실(XR)·가상 현실(VR), 콘텐츠·미디어, 에듀테크·헬스케어, 라이프·산업 AI(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 40개사의 인터뷰와 사례를 수록했다. 각 기업의 기술적 강점과 시장 전략, 투자 유치 과정, 그리고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방식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운영한 IR(투자자 대상 홍보) 인터뷰 및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영상과 기사 콘텐츠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교정·디자인·내지 구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도서는 관계 기관, 참여 기업,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