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전경./사진제공=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산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월 2만원의 장려금을 연중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1억7982만원을 투입해 1990명에게 혜택을 제공했으며 예산 집행률 99.9%를 기록했다. 올해도 월 2만원씩 연 최대 24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며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시중 은행, 누리집·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