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50만 거점도시 시대 열 것"
목포=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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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59)이 20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목포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강성휘 예비후보는 지역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서남권의 미래를 이끌 비전으로 전남·광주 통합 행정수도 구상과 산업·인구·재정 3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전남·광주 통합의 주 청사는 전남도청에 두되, 통합의 균형 축은 목포와 서남권이 돼야 한다"며 "통합 행정의 중심을 목포에 두고 서남권을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목포시 대전환을 통해 서남권 50만 거점도시의 길을 열겠다"며 "산업 쇠퇴에서 성장으로, 인구 감소에서 증가로, 재정 위기에서 안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제10대 전남도의원, 박지원 국회의원 비서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 제2대 전남도사회서비스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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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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